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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은 유일하게 꾸준하게 증가하는 한국의 5대 암 중에 하나 인데요. 또 대장암은 폐암, 간암과 함께 사망에 이르게 하는 3대 암으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대장은 결장 , 직장으로 구분이 되는데요. 각 부분에서 생기는 암을 통칭하여 대장암이라고 부릅니다.



 마지막 소화기관으로 불리는 이 대장은 특히 염증, 암이 발생해도 초기증상이 거의 없어 '위한한 질환'으로 분류 며, 그 별칭을 '조용한 살인자' 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대장암 초기증상 에 대해 정확히 알고 어느정도의 자가 진단을 할 수 있으면 훨씬 조기에 대비할 수 있고, 실제로 조기 발견시 완치율이 90% 이상을 웃도는 만큼 정기검진의 필요성이 매우 큰 질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대장암 원인으로 동물성 지방의 과도한 섭취가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과도한 육류 섭취는 대변이 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게하여 답즙산이 과도하게 분비되게 만들고 대장 점막에 염증을 유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육류를 자주 섭취하는 나라에서는 대장암 빈도수가 높습니다. 또한 과일이나 채소 섭취가 부족하거나 칼슘, 비타민D가 부족한 것도 대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염증성 장 질환인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있는 환자들에게서도 대장암 발병 위험률이 높은데요.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경우 일반인보다 대장암 발병 비율이 10배 이상 증가하고 크롬병은 4~7배 증가 합니다.



유전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는데요. 대장암이나 대장 선종을 가진 환자의 가족이라면 일반인들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 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대장 검사를 규칙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40대 이상의 성인들이 다음과 같은 대장암 초기증상 이 있다면 반드시 대장암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어지럼증과 빈혈




 대장암 초기증상 으로 빈혈이 있다면 대장암을 의심하라는 말이 있는데요. 바닥이 솟아오르고 눈앞이 핑 돌며 눈앞이 깜깜해지는 이 빈혈의 경우, 알게 모르게 대장의 출혈로 인해 발생하여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 어지럼증을 이상하게 생각해서 병원에 들려 피 검사 등을 통해 우연히 대장암을 발견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여성과 달리 생리로 인한 출혈이 없는데도 빈혈이 있다는 건 몸 속 어디선가 피가 샌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빈혈은 그 자체가 병이기 보다는 다른 원인 질환이 있어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빈혈이 있다면 원인을 정확히 알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 지속적인 피로감



 대장암 초기증상 두번째는 지속적으로 느껴지는 피로감 입니다. 별다른 이유없이 피로하고 무기력하다면 암을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대장암에 걸리면 영양소 흡수를 방해하여 전신 피로를 발생시키고 대장 내 출혈은 빈혈을 유발하여 산소 운반에 문제가 생겨 에너지 합성을 방해합니다. 산소 공급의 감소로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게 되면 결국 피로가 쌓이게 됩니다. 



초기증상 에서는 단순한 춘곤증이나 식곤증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피로가 지속된다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3. 혈변



 혈변은 대변에 피가 섞인 증상을 말하는데요. 이는 신체 소화관 어딘가에서 출혈이 발생했음을 의미하는데 이 혈변이 심할경우 대장암 초기증상 으로 의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발견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혈변이 출혈 부위에 따라 원인과 변의 색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형태와 색을 최대한 기억한 뒤에 병원을 방문해야 조속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4. 배변습관 변화



 불규칙한 배변습관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갑자기 배변습관에 변화가 생겼거나 쾌변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아졌다면 대장암 초기증상 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배변활동은 배변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잔변감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데요. 반면 일반적인 배변 활동에 비해 변이 가늘어진 경우 만일 변에서 참기 힘든 악취가 동반 되거나 흰색 점액변, 배변 후 잔변감, 검은색 변, 설사, 변비 등으로 배변습관에 변화가 생겼다면 대장암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5. 복통, 복부불편감



 대장암이 생기면 복부 주위로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이는 복부 통증이나 복부팽만감 등이 주요 증상입니다. 



한 예로 한 환자는 수개월 전부터 복부 통증과 좌측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병원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검사에서 대장용종을 발견하였고 조직검사결과 대장암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만일 복부에서 종물이 만져지는 경우나 잔변감을 동반하는 등 구체적인 증상이 주기적인 복통과 함께 발생할 경우라면 대장암일 확률이 높습니다. 



6. 체중변화



 여섯번째 대장암 초기증상 은 체중의 변화 인데요. 치질인 경우 체중의 변화가 없으나, 대장암의 경우 체중이 감소합니다. 암이라는 조직이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암은 점점 진행 할수록 몸에 여러 증상이 생기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식욕감퇴, 피로감 입니다. 암이 성장하면서 에너지를 빼앗아가고 동시에 식욕감퇴, 피로감이 겹치면 먹는양은 줄어드는 반면 몸 속 에너지는 암에게 빼앗기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체중이 감소하게 되는것 입니다.



특히 소화기계통에 생기는 위암이나 대장암은 소화불량, 식욕감퇴 등이 심해 체중감소가 더욱 심하게 됩니다. 




7. 암 발생위치에 따른 증상



대장암 초기증상 에도 암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 그 증상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는데요. 몸의 오른쪽에 있는 결장에 암이 생긴 경우 설사나 소화불량, 복통, 빈혈, 체중감소, 복부에서 혹이 만져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좌측 결장암의 경우 혈변, 변비, 배변습관의 변화, 장폐색 등이 생기게 되며, 만일 항문 가까운 직장에 암이 생기면 혈변, 변비 혹은 설사, 배변 후 잔변감, 배변 시 통증, 변이 가능러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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