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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추워짐에도 불구하고 추운날씨에 맞는 경치 좋은곳을 찾아 떠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2월 국내여행지 추천 Best 4 를 알아보도록 할께요.


국내겨울여행지추천


지금 알려드리는 곳들은 단순히 2월 뿐만 아니라 국내 겨울여행지 추천 으로도 참고해 볼만한 곳들인데요. 아래 하나씩 확인부탁드립니다.



1. 강원도 영월


영월가볼만한곳


 2월 국내여행지 추천 첫번째는 바로 단종애사가 서려있는 강원도 영월 입니다. 영월은 눈이오면 더 좋은곳이기는 하지만 겨울의 막바지이자 꽃이 피는 봄이 오기전의 그 앙상한 겨울의 끝자락에 찾아가도 역사의 흔적과 천혜의 자연풍경이 진한 여운을 남겨주는 매력적인 고장이기 때문에 선정 되었는데요.



 영월에서 가장 인상깊은 여행지는 단종애사가 깃든 곳인 청령포 입니다. 삼면이 서강으로 둘러싸여 육지속의 섬이라 불리는 청령포는 어린 나이에 작은아버지 수양대군에 의해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를 와 두어달간 머물렀던 곳으로 단종 애사가 깃든 역사속의 장소입니다.



청령포


청령포


배를 타고 건너 마치 작은 섬과도 같은 이곳에 이르게 되면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로 을씨년스러운 어가가 복원되어 있고 어린 단종이 뛰어 놀았을 그 숲 사이로 단종의 생활을 보고, 단종의 울음을 들었다는 뜻의 관음송이 서 있으며 단종이 작은 봉우리에 올라 한양을 바라보았다는 노산대, 부인 정순왕후를 떠올리며 쌓았다는 망향탑이 있습니다.


노산대


노산대


노산대


청령포의 그 쓸쓸하고 고요한 분위기의 소나무 숲 사잇길을 거닐며 단종이 느꼈을 그 쓸쓸함과 고뇌를 느껴보는 시간 그 역사의 흔적을 느껴보며 영월 여행을 시작해 본다면 아마 좀 더 특별한 여행의 의미를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단종은 이곳으로 유배를 왔던 그해여름 강이 범람하여 인근 객사인 광풍헌으로 처소가 옮겨진 뒤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2월 국내여행지 추천 으로 청령포를 시작으로 광풍헌과 장릉을 돌아보는 단종의 자취를 따라 가 보는 영월여행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맘쯤 영월을 가시면 꼭 가보아야할 장소가 서강이 휘돌아나가는 강변 위에 우뚝 서 절경을 이루는 선돌이 있는데요. 이 선돌은 겨울 설경이 아름다운 곳인데 하루 중 특히 해질 무렵이 가장 아름다우니 참고해 보셔도 좋습니다.  


선돌


마치 한반도 지형을 닮은 풍경을 만날수 있는 선암마을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 전망대는 네비게이션에 오간재전망대를 치고 가시면 됩니다. 그 외 영월에 가면 가볼만한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사진 전문 박물관 동강 사진 박물관이 있고, 해발 800 미터의 산 정상에서 별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별을 만날 수 있는 별마로 천문대, 이곳은 동계기간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100프로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별마로천문대


별마로천문대


또 강원도 시골장터에서 만나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영월 5일장과 서부시장이 있는데요. 장터의 먹거리도 맛있지만 영월에 가면 꼭 다시 먹고 싶은 음식으로 곤드레나물밥이 꼽힙니다. 그 외 닭강정, 메밀전병이 아주 유명하다 할 수 있습니다. 


영월5일장


영월5일장


영월5일장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에 가시면 주천 섶다리와 메타세콰이어 숲을 만날 수 있는데요. 이곳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매우 한적하고 운치가 있으니 꼭 한번 찾아가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 전라남도 벌교


 

벌교

 

2월 국내여행지 추천 두번째는 역사의 고장, 꼬막의 고장, 그리고 문학의 고장인 전라남도 벌교 입니다. 이곳은 전라남도 보성군에 속해있는 읍인데요. 인근 보성차밭과 순천만에 가려져서 사실 여행을 어느정도 하시는 분들만 찾아가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작은 읍이지만 아주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들이 즐비한 곳입니다. 


꼬막


꼬막


꼬막정식


벌교에 가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먹거리가 바로 벌교 꼬막인데요. 우리나라 참꼬막의 생산량 70%가 나는 곳이 바로 이 벌교이기 때문입니다. 겨울이 제철인 먹거리인데 그중에서도 2월이 가장 맛있는 시기라고 합니다. 국내 겨울여행지 추천 을 비롯 여러 여행지가 있지만 벌교는 그야말로 먹거리가 목적인 여행지 중에 한곳인데요. 전, 무침, 찜, 양념꼬막이 메인을 나오는 벌교 꼬막정식 만을 먹기위해 벌교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벌교역을 중심으로 여러곳의 꼬막정식집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랜기간 전통이 있는 꼬막식당에 들러 제철의 꼬막정식을 한번 맛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벌교라는 명칭은 뗏목다리를 뜻하는 한자이름인데요. 벌교라는 지명 역시 여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 다리가 있던 자리가 지금의 보물 제 304호 홍교가 있던 자리인데요. 1728년 홍수로 이 뗏목다리가 소실되자 당시 인근의 선암사 스님의 지휘로 아치형 석교가 세워진 것이 바로 홍교 입니다. 사실 그 때문인지 이 다리는 선암사의 승선교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홍교


벌교에 가면 꼭 빼놓지 말고 들려봐야 할 곳이 있는데요. 바로 태백산맥 문학관 입니다. 조정래 선생이 지은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이 벌교였기에 이 문학관 역시 벌교에 지어졌는데요. 선생님의 소품과 육필원고 그리고 소설의 배경에 관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고 이 소설에 등장했던 실제 장소들인 현부자네 집, 김범우의 집, 소화의 집, 소화다리(부용교) 소설 속 남도여관으로 등장했던 보성여관 등을 직접 한번 둘러보면 더욱 의미 있는 문학기행이 될 것도 같습니다. 


보성여관


벌교역 바로 앞에 위치한 벌교 시장으로 가시면 이곳의 특산물인 꼬막, 참다래, 호박고구마 등을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 안쪽에는 팥칼국수를 잘하는 집도 있으니 꼭 한번 맛보시길 바랍니다. 


선암사


보성녹차밭


참고로, 벌교의 5일장은 4일과 9일에 서고 있습니다. 벌교 인근에 함께 둘러볼만한 여행지로는 아름다운 절집 송광사와 선암사가 있고 보성차밭, 특량역 추억의 거리, 순천만이 있습니다. 




3. 충청남도 태안, 당진, 서산


충남태안


노을이 아름다운 여행지인 충청남도 태안을 메인으로 하는 태안, 당신, 서산 여행이 2월 국내여행지 추천 세번째는 입니다. 먼저 당진으로 가면 2월과 11월에 가야만 만날수 있는 일명 가늠쇠 일출을 볼수 있는 왜목마을이 있는데요. 해의 방향이 매일 움직이기 때문에 이 가늠쇠 일출은 2월과 11월에만 만날 수 있는데 서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왜목마을



다시 태안으로 이동하시면 한국의 사막으로 불리는 신두리 사구를 만날 수 있는데요. 오랜시간 자연이 만들어 낸 마치 사막을 연상케하는 모래언덕을 형성하고 있는 곳입니다. 여기에 끝없이 펼쳐져 있는 그림과 같은 서해바다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신두리 해변도 함께 만날 수가 있습니다. 이곳 신두리는 태안에 가시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국내 겨울여행지 추천 태안 신두리 사구에 이어 안면도로 이동을하시면 물위에 뜬 부교를 만나는 독특한 사찰 안면암을 만날 수 있구요. 할미 할아비 바위의 전설이 깃든 꽃지해변으로 가시면 아름다운 해변과 일몰 그리고 노을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보는 일몰과 노을은 태안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데요. 꽃지해변을 이미 가 보셨거나 조금 남다른 일몰을 맞이하고 싶으신 분들은 운여해변을 추천드립니다. 


 안면도 갈만한곳 필수 코스 Best


안면암


꽃지해변


가까운 서산으로 이동하시면 물이 빠지면 육지가 되었다가 물이 들면 섬이 되는 신비의 섬 간월도를 만날 수 있는데요. 조선시대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달빛을 보고 득도를 했다하여 달빛을 본다는 의미로 간월도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곳에는 무학대사가 수도했다는 무학사가 있었다고 전해지는데 이후 소실되어 절터만 남아 있던 장소에 1914년 다시 절을 세우고 간월암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이 간월도 주변은 제철을 만난 어리굴이 유명한 곳인데요. 그 명성에 걸맞게 어리굴젓 판매장과 어리굴밥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이 즐비합니다. 이곳에서 여행길에 만나는 제철음식 어리굴로 지어낸 영양굴밥 한번 드셔 보시는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어리굴젓



하루 만에 이 세 지역을 모두 보기 위한 최적의 동선은 새벽에 당진에 도착해서 왜목마을 일출을 보시고 신두리, 간월암, 안면도 순으로 돌아보시면 되겠습니다.



■ 국내 겨울여행지 추천 알짜 Best 7


4. 전라남도 여수 


전남여수



2월 국내여행지 추천 네번째는 일출과 동백으로 유명한 낭만 여행지, 전라남도 여수 입니다. 1월에서 3월까지 피고지기를 반복하는 동백이 아름다운 고장인데요. 국내 겨울여행지 추천 으로 이맘때쯤 가시면 오동도에서 만나는 동백꽃 외에도 제철 굴, 제철 갓 김치를 맛볼 수가 있고 그 외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오동도동백꽃


동백꽃


먼저 돌산도로 가시면 일출이 아름다운 해를 향한 암자 향일암이 있는데요. 이곳에서 보는 일출은 정말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날씨만 따라준다면 이른 아침 잠을 설친 것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라 할 수 있는데요. 향일암 일출 꼭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돌산도를 오시면 향일암만 보고 가시는 분들이 많은으신데 향일암에서 20분 정도만 오르면 금오산 전망대에 오를 수 있는데 이곳은 여수여행의 백미라 불러도 아깝지 않을 멋진 다도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니 꼭 빼놓지 말고 가 보시기 바랍니다. 



노래 여수밤바다의 주인공 미항 여수항 주변으로는 야경이 아름다운 돌산공원과 돌산대교 일몰이 질 무렵 가장 아름다운 여수해상케이블카, 동백이 아름다운 여수오동도 아름다운 천연 암반터널 마래터널 우리나라 최대의 목조 건축물 국보 진남관이 있습니다. 


돌산공원야경


여수해상케이블카


진남관


먹거리로는 여수의 명물 돌게장이 있는데 사실 이 여수 게장의 원조는 봉산동의 두꺼비식당과 황소식당이라는 곳인데 지금은 더 이름난 가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 쑥 아이스크림과 바게트 버거 줄서서 먹는 로타리식당의 백반정식이 유명하고 밤이되면 꼭 한번쯤 찾아가 보아야 하는 여수 낭만포차 거리도 여수에 가면 빼놓지 말아야 할 명소 입니다. 


황소식당


황소식당


로타리식당


로타리식당


낭만적인 여수 밤바다의 그 노래 선율처럼 겨울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낭만적인 여수여행 이번 겨울이 가기 전에 꼭 한번 가셔서 특유의 낭만을 느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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